Preface ⅶ
PART : Ⅰ 골 생물학 (Bone Biology)
(1) Implant 골 생리학 (Bone Physiology for Dental Implantology) 3
골 대사 (Bone metabolism)
골의 거대구조 (Macroscopic Structure of Bone)
골의 미세구조 (Microstructure of Bone)
골의 분자구조 (Molecular Structure of Bone)
골의 개조와 재개조 (Bone Modeling and Remodeling)
골이식재와 관련된 골형성과 골개조 (Bone Formation and Modeling with Bone Graft Materials)
치과용 implant의 골유착 (Osseointegration of Dental Implants)
Implant 골유착의 생물학적 과정 (Biologic Process of Implant Osseointegration)
요약 (Summary)
(2) 골 이식재에 대한 개관 (Review of Bone-Grafting Materials) 21
골재생과 증강의 기전 (Mechanisms of Bone Regeneration and Augmentation)
이식재의 종류 (Types of Graft Material)
결론 (Conclusion)
(3) 골유도 재생술을 위한 차단막
(Barrier Membranes for Guided Bone Regeneration) 57
차단막 재료 (Materials Used for Barrier Membrane Techniques)
차단막 관련 미생물학 (Microbiology Associated with Barrier Membranes)
결론 (Conclusion)
(4) 치아 발거 후 치조제 보존
(Alveolar Ridge Preservation After Tooth Extraction) 97
치조제 흡수 (Alveolar Ridge Resorption)
비외상성 치아 제거(Atraumatic Tooth Removal)
치조제 보존 (Ridge Preservation)
골이식 재료 (Bone-Grafting Material)
이식재의 선택 (Choosing a Graft Material)
치조제 보존술시 보철 치료 (Prosthetic Management of the Ridge Preservation Process)
Implant 식립 중 치조제 보존(Ridge Preservation During Implant Placement)
향후 전망 (Future Directions)
PART : Ⅱ 골 채취 (Bone Harvesting)
(5) 하악지 골 채취 (Harvesting Bone from the Ramus) 121
수술 방법 (Surgical Technique)
잠재적 합병증 (Potential Complications)
(6) 하악 유합부 골 채취 (Harvesting Bone from the Mandibular Symphysis) 131
공여부로서 하악 유합부의 생물학 (Biology of the Mandibular Symphysis As a Donor Site)
하악 유합부에서 피질골 블록을 채취하는 방법
(Methods for Harvesting Monocortical Bone Blocks from the Mandibular Symphysis)
입자 이식골 채취 (Harvesting for Particulate Grafting)
블록골 채취 (Harvesting for Block Grafting)
술후 처치 (Postsurgery)
잠재적 합병증 (Potential Complications)
(7) 경골 채취 (Harvesting Bone from the Tibia) 151
장점 및 비적응증 (Advantages and Contraindications)
해부학 (Anatomy)
외과적 접근과 수술 방법 (Surgical Approach and Technique)
이식재 취급 (Graft Handling)
술후 창상 관리 (Postoperative Wound Management)
잠재적 합병증 (Potential Complications)
결론 (Conclusion)
PART : Ⅲ 골이식 (Bone Grafting)
(8) Implant 식립을 위한 상악동 골이식술 (Augmentation Grafting of the
Maxillary Sinus for Placement of Dental Implants) 171
상악동 해부학 (Maxillary Sinus Anatomy)
상악동 생리학 (Maxillary Sinus Physiology)
골이식의 기전 (Mechanisms of Bone Grafting)
골이식재 (Bone Grafting Materials)
술전평가 (Preoperative Evaluation)
수술방법 (Surgical Technique)
술후 고려사항 (Postoperative Considerations)
임상증례 (Clinical Cases)
(9) 상악 전방 치조제 증강술 및 골이식술
(Augmentation and Grafting for the Maxillary Anterior Alveolar Ridges) 213
이식의 필요성을 결정짓기 위한 조직의 평가 (Evaluating Tissues to Determine Grafting Needs)
전방 치조제 증강술 (Anterior Ridge Augmentation Methods)
(10) 비강저 거상술 및 골이식술 (Subnasal Elevation and Bone Augmentation) 241
비부 해부학 및 혈관 분포 (Nasal Anatomy and Vasculature)
골이식재의 선택 (Selection of Bone Grafting Material)
골이식 술식 (Procedure)
결론 (Conclusion)
PART : Ⅳ 향후 전망 (Future Directions)
(11) 골재생 술식에서의 생물학적 성장 인자와 골형성 인자 (Biologic Growth
Factors and Bone Morphogens in Bone Regeneration Procedures) 253
성장 인자 (Growth Factors)
골 형태형성 단백질 (Bone Morphogenic Proteins)
향후 전망 (Future Directions)
찾아보기 (Index) 273
역자 서문 (Preface)
치과 implant를 임상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서, 제한된 적응증에만 이를 조심스럽게 적용하였던 초창기를 지나 현재는 다양한 상황에 다양한 방법으로 적용하는 단계로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예전에는 implant의 적응증이 되지 못했던 수 많은 임상적 상황에서도, 골과 연조직 이식을 통해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매우 예지성 높게 골유착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임상가들의 관심은 implant 골유착 및 식립 과정 자체에 대한 것에서 벗어나, 좀 더 심도 깊은 골이식 및 연조직 이식술에 대한 것으로 옮겨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편, 골이식은 implant가 매식될 공간을 형성해주는 과정이며, 최종적인 보철물과 연조직 심미의 토대를 만들어주는 과정이기 때문에, 다른 어떠한 수술 과정보다도 중요하다고 단언할 수 있을 것입니다.
Implant 골이식은, 구강악안면외과와 치주과에서 도입된 다양한 개념을 그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가골, 동종골, 그리고 현재 다양하게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는 합성골 등이 implant 골이식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악동 증강술이나 치조제 보존술과 같은 비교적 잘 알려진 술식뿐만 아니라, 수없이 많은 다양한 술식이 계속 소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골이식의 중요성은 모두가 공감하는 반면, 너무나도 많은 이식 재료와 이식술이 임상가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으므로, 권위 있는 저자의 지식과 경험으로 이를 정리하고 그 경중을 따짐으로써 이러한 혼란을 줄여줄 수 있는 작업이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골이식에 필요한 기초 과학, 골이식 재료에 대한 방대하면서도 체계적인 정리, 그리고 골이식과 골채취 과정에 대한 풍부한 도해 및 사진과 설명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역자들은 위에서 제기한 혼란을 이 책이 부분적으로나마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번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자들의 미숙함과 현재까지도 정리가 잘 안되고 있는 여러 치의학 용어들 때문에 독자들에게 혼란을 주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중요한 지식을 다른 치과의사 선생님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는 점과, 역자들의 토론과 생각을 통해 원문이 하나하나 우리말로 바뀌어 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부디 역자들의 작은 노력이 많은 치과의사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ISBN 89-85917-62-5